우리나라는 1980년대부터 종교단체를 통해 일본 여성과의 국제결혼부터 시작하였고, 1990년대 초에는 중국동포와 중국한족들의 결혼이주도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필리핀, 태국, 몽골 등으로 외국인 아내의 국적이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베트남과 구소련 등으로 더욱 다변화되고 있다. 2003년 7월 1일 한국과 중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지 혼인등기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한 후 중국인과의 국제결혼이 급격히 더욱 빠르게 증가하여서, 이제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현재, 농촌의 열 남자 중에 네 남자는, 그리고 전국적으로 열 남자 중에서 한 남자는 외국인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있을 만큼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있고,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백육십만 명에 이르러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따라서 다문화사회를 위한 다문화 복지 전문 인력과 사회복지인력(노인복지관련, 다문화가정상담관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본과는 다문화복지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 개설된 과로서 국내의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및 새터민의 정착, 다문화가정의 안정과 자녀 양육 및 문화 차이 극복, 사회·경제 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사회복지현장에 접목하고자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와 현장중심교육을 실시하며 해외 연수 및 교육을 통하여 체계적인 다문화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다문화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지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인재를 양성하며 건강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상담과 치료를 겸비한 인재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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